BHC뿌링클 여긴 제대로 못 만드네요.

얼마전에 먹은 BHC뿌링클~

전 매운거보다 이런 치즈맛이 좋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제대로 못 만들더라구요~

오랜만이라 기대한 BHC뿌링클~

이거 먹은지 꽤 오래되었거든요ㅎ

요새 양념에 한동안 빠졌었어요ㅎ

이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BHC뿌링클 냄새~~

캬~ 맥주를 부르는 냄새입니다ㅎㅎ

그런데 열고 BHC뿌링클 보는데요.

좀 실망을 했습니다.

뿌링클 가루가 골고루 안발라져있더라구요.

이거 제대로 못 만든듯...

예전의 기억으로 닭 튀김 표면이 하나도 안보이게 뿌링클 가루 뿌려줬거든요.

이게 지점마다 다른거 같은데...

이런건 본사에서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맛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비쥬얼적인 측면에서 조금 그랬습니다.

초보가 만든거 같은데 나중에 또 주문해봐야겠습니다.

또 이렇게 나오면 컴플레인좀 걸어야겠어요~